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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드라마] ' 퍼시픽 림 ' 화끈한 sf 메카물!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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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여러분! 많이 내린 눈과 함께 일주일 동안 이 이야기 어땠어요?저는 바깥쪽에 설정화가 많이 와서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카페에 앉아 경치를 보거나 산책을 했습니다.덕분에 항상 월요일이지만, 기운차게 한 주를 새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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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소개해드릴 넷플릭스 콘텐츠는 퍼시픽림입니다.평소 건담과 같은 메카물을 좋아했던 분이라면 보셨을지도 모르지만, sf, 메카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정스토리를 권하는 작품입니다.미래의 지구에 괴수가 침입하여 인류가 로봇으로 맞서게 된다는 스토리로 CG효과와 스케일도 대단하고 전투장면도 박진감 넘치기 때문에 러닝타임 내내 눈이 즐거운 영화입니다.그럼 지금 본격적으로 퍼시픽림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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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평양 심해에 어느 날 갑자기 외계로 통하는 블리치라는 통로가 생겨 나쁘지 않습니다.이 통로에서는 카이주라는 큰 크기로 우주괴수가 등장합니다.단단한 갑피를 가지고 있어서 인류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무기는 전혀 통하지 않는 것입니다.그리하여 인류는 이에 대항하기 위해 '예거'라는 로봇을 만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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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거라는 로봇도 어마어마한 크기로 엄청난 화력을 가졌지만 인류는 결국 브리츠를 통해 밀려오는 카이주에 굴복하기 직전의 귀취까지 오게 됩니다.이제 인류의 마지막 희망을 걸고 싸우는 주인공들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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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시 데인저는 예거는 5년 전에 은퇴한 기종입니다만, ​ 주인공인 로리 베켓은 형의 죽 sound에 충격을 받아 예거 조종사를 그만두고 ​ 현장 일용직 근로자로서 살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사령부에서 집시 데인저를 조종하는 조종사로 로리 베켓을 설득해 전선으로 데려오게 됩니다.그리하여, 사령부에 원래 있던 촉망되는 파일럿, 그러나 현장 경험은 없었던 모리 마코와 같은 팀이 됩니다.집시 데인저는 두 사람이 조종해야 하는 기체로, 마코와 로리 베켓이 함께 조종하게 됩니다.마코는 어릴 적 트라우마로 인해 조종사로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아 집시 데인저는 출진 보류 판정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바다 한가운데서 카이주가 동시에 두 마리 본인에게 등장하는 기현상이 일어나며, 이를 이미 출전한 예거가 패배하는 귀취가 일어납니다.설상 가상 한 마리의 카이쥬우 능력은 EMP 펄스턴으로 최근 기종이었던 예거가 전체 무력화됩니다.여기서 힘을 키울 수 있는 것은 이전 기종인 집시 데인저뿐이었습니다.집시 데인저는 핵융합원자로를 통해 움직이기 때문에 EMP 펄스턴의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그렇게 집시 데인저는 일출정에서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하지만그기쁨도잠시만다시해충이가등장하게됩니다.집시 데인저가 계속 활약하는 동안 뉴턴 가이즈러라는 카이주를 연구하는 박사는 카이주와 괜찮아의 뇌를 연결시키려는 극도로 위험한 행동을 합니다.그러나 이로 인해 큰일이 난 것을 깨닫는군요, 브리치를 통해 찾아오는 카이주는 누군가에게 조종되어 하나가 부러져 지구를 침략하고 있으며, 지구를 황폐하게 한 향후 지배할 목적이었습니다.이 사실을 알게 된 사령부는 마지막 마지막 작전을 세우게 됩니다.카이주가 나오는 블리치가 열리면 그 블리치 안에 핵탄두를 넣어 반대편 세계를 파괴한다는 작전이었습니다.​


    ​ 그러나 그 다음에 열린 블리치에서는 역대 한번도 자신 안 온 수준 5의 카이쥬와 ​도 다른 한마리 카이쥬가 등장하게 되고, ​ 인류는 엄청난 위기를 맞게 됩니다.카이쥬우를 이길 희망이 보이지 않았지만, 동료 예거가 카이쥬우를 잡아 자신이 가지고 있던 핵탄두를 터뜨려 자폭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러나 레벨 5의 카이쥬는 살아 남아 ​, 집시 데인저는 레벨 5의 카이쥬를 모아 표백 중에 몸을 던지게 됩니다.블리치 안에서 기이하게 부서진 집시 데인저를 수동으로 조작하고 주인공은 블리치 색머 적군의 세계에서 핵폭발을 일으켜 탈출하는 데 성공할 것이다 그렇게 해서 카이주와 인류의 전쟁은 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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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퍼시픽 림의 영화소개였습니다.저는 원래 메카물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이 영화를 아내 소음으로는 볼지 말지 감정하고 있었습니다.게다가 내용도 약간 케케묵은 메카물의 전형적인 이야기였기 때문에 원래는 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하지만 막상 보니 대단한 CG와 거대한 괴수, 그래서 로봇의 격투 장면은 평온한 눈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여러분도 가끔 어린 시절의 동심을 살려 영화 퍼시픽 림을 시청해 보면 어떨까요.​


    ​ 여기까지 당 1의 넷플릭스 콘텐츠 소개 욧슴니다.​ 당 1은 일주일의 시작인 만큼 ​ 여러분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겟슴니다.이후 포스팅으로 자신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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