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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BON VOYAGE3] - BTS Commentary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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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이 코멘터리라고 해서 재미있었던 장면에서 첫 시간 정도 코멘터리를 해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ᅲᅲᅲᅲ 이왕이면 윤기가 내는 장면과 태형이가 합류하는 장면에 대한 탄이들 내용인지 물어보고 싶었는데. 스태프님 이거 아니죠? 축축... 짐 싸는 모습에서 뭐가 그렇게 많은지ᄏᄏᄏ 그래서 석진은 필터 효과를 준 영상과 주방 가위로 바지를 리모델링? 하는 모습에서 비난의 화살을 한몸에 받았어ᄏᄏᄏ 그 가위로 족발을 먹는데 사용했는데 그 내용에 폭소했다.서로를 잘 안다지만 여전히 새롭나 싶을 정도로 재잘재잘 ᄏᄏ 자고 나서 처음 나온 호석이 미모에 숨이 멈춘다.검고 검은 옷 사이로 보이는 병아리 색복을 신경 쓰는 정국은 왜 그렇게 귀여울까ᄏᄏᄏ 이번 시즌에는 운전하는 탄들이 있는 모습은 실컷 볼 수 있어서 좋았고, 탄들의 속마음 소음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더 즐겁게 본 것 같다.조남준이 이내용처럼 시즌 4를 위한 큰 그림을 그리는 나의 작은 최초의 초밥은 기다리고 보지 않으면요^^어쨌든 마르타편.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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