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펀치(Punch), '헤어지는 중' 6하나째 소리원차트 하나위 소리원강자 입증 확인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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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투데이의 김정훈 기자]가수 펀치(Punch)이 6일 음원 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다.펀치는 지난 하나 2일 신곡' 헤어지는 중'을 공개하면서 현재(하나 8일 아침 8시)까지 국내 최대 음원 차트 멜론과 원숭이 3에서 6일째 한개 정도를 유지하고 롱 런 중임.이외에도 엠넷, 지니, 올레 노래 2위, 백스 5위, 소리 바다 9위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점령하고 신흥 음원의 강자로 자리 매김했다. 특히 펀치는 특별한 방송이 자신의 홍보 활동 없이 노래하면서 스스로 이룬 성과여서 의미가 매우 크다.펀치는 지난 하나 2일 신곡' 헤어지는 중'을 발표했다. 신곡 헤어지는 중은 여전히 사랑하지만 이미 끝난 사랑이라는 것을 알고 노래를 통해 연인을 지우는 감정을 뿜어낸 곡이다. 연인과의 가슴 아픈 이별 이야기를 펀치 특유의 감정으로 섬세하게 표현해 청취자들의 공감을 얻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펀치는 이제 발표한 밤 3부작'저녁이 되면','쿰일밤도 ','이 밤의 끝'에 이어new이야기를 시작을 후(후)는 ' 헤어지는 중'에 다시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new음원 강자의 저력을 과시했다.펀치는 깊은 감성의 보컬은 물론 뛰어난 랩 실력까지 갖춘 실력파 뮤지션이다. 지난해에는 밤이 되니까로 음원차트 역주 신화를 만들어 역주 어린이콘이 된 뒤 주요 페스티벌을 비롯한 대학제 섭외 대상 중 하나로 떠오르며 유행 기반을 다졌다.또한 "태양의 후예" OST "Everytime" 와 "도깨비" OST "Stay With Me"와 "달의 연인-보경심려" OST "Say Yes", "라이브" OST "Why Why"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에 참여하여 "OST 요정"으로 유명하다.펀치는 고인의 이름을 내건 정규앨범을 준비 중이다. [사진출처 :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