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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편도염 입원/퇴원 :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12:37

    아이 편도염 입원기 오항시은 31회~51차(퇴원)이야기를 적어 볼까 합니다.이게 언제인데 목하가 되어서야 마무리를.. =_=​ 아이 편도염 우리 딸은 총 51을 입원하고 오항시은 31에서 51(퇴원)까지의 이야기와 그 뒤(?)의 스토리 짧게 쓰고 보겠습니다.편도염 고열로 이때도 애간호라든지 역시 걱정이라든지 부모모두 파이팅!고아프지 않으면 쑥쑥 자란다는라는 스토리가 있네요.힘내세요! 때때로 약이니까, 금방 지나갈 거예요! ♥​




    앞문장쓰기 상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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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원 31회, 지금 어느 정도 열도 있고 간밤에는 오랜만에 나도 잘 잤다.병원의 식사의 시계는 아주 1칙브토 움직이고 우리는 제때 때 식사를 먹어 본 적이 한번도 sound숨.이날도 역신 나 오전식 사은 방치되 ㅋㅋㅋㅋㅋㅋㅋ ​ ​ 다섯살이 되고 가능하면 낮잠을 방안이라는 아이이지만, 낮잠을 2태 테러 정도씩 자도 밤에 9~10시가 되면 역시 쿨쿨 쿠르 너무 좋쟈쥬오소 간호사 선생님이 "이 아이 너무 많이 잔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하면 먹는 코약이 졸업 sound을 유발할 수 있다고-그런데 같은 병실에 있던 네살( 맞나.지금 빈둥빈둥 놀고 있네아이도 잘 자고, 약기운에 푹 자는 것 같아(?)였고.잠잘때는 여전히 코가 막혔는지 구르구르 코를 조르는 듯한 소 sound에 계속 신경이 쓰였는데 점점 나빠지는 느낌이 들고, 결론적으로 퇴원정도는 그런 소 sound실로거 없이 잔다고! 다편도염이 지나가는 과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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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 사흘째에는 눈의 충혈만 아니라 부은 것도 심해지고 ㅠ_ㅠ 이 날이 1도 1이었지만 소아과는 1도 1에도 오전 회진 도니까 선생님에 눈이 너무 심해서 새벽에도 눈이 아프다고 울고 깬 아이가 너무 아파한다고 말하면 봐서는 월요일 1에 안과 진료를 잡아 준다고-눈병은 아닌 것 같은데 안과에서 한번 봐야 할 것 같다며 마음 ​(밤 12시경에 갑자기 자다가 눈이 아프다고 울면서 깨고 간호사실에서 생리 식염수로 눈 한번 씻고(?) 준 소리)​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냥 빨리 눈이 붉어지기 시작했다 어제(토요일 1)즉석 안과 진료로 하는 것을!1이불 1중 눈 때문에 ㅠ_ㅠ 아이는 아프다고 분개하며 그와잉눙할 것이 없으니 답답하고. wr.. 대환환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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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내용이라 부산에서 시부모님이 손녀를 보면 병문안을 와주셨다 - 입원기간 내심기 불편+엄마 껌을 붙이고 있던 울공주는 기분좋은 느낌이었는데 역시 짜증나고 나쁘지 않은 찾아서.. 안는것도 제대로 나쁘지 않은 일만 안아야겠죠 하고요 남편이 엄마는 땡큐때문에 힘들어서 안된대 아버지가 안아주신다고 해서 싫어~ 꼭 엄마가 안아야 하는 거겠지 하고요. ᅲᅲ 할머니 할아버지도 반가워 하실 것 같던데. 나쁘기 전에는 눈도 못 봐 엄마 아버지 곧 남편과 점심식사 하고 돌아오라고 빠빠이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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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병실에서도 둘만의 시간도 둘이 있을 때가 제1 쉽게.저 곰돌이 보고, 자신이 그리고 본다더니 정말 거의 똑같이 그렸으니까에 너는 또 감동 x100000​ 네. 1번 닮지 않나요? 하하하하하 제 눈에는 화가는 따로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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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준다는 것 열심히 그리면 색깔은 타르 등급 담당!(몇 공장인가ㅎㅎㅎ)스케치북 가지고 백번 잘했지-하루 존 1스케치북 1로 퇴원까지 잘 놀♥도 어린 아이 입원할 때는 아이가 그에은츄은 서울은 뭔가를 꼭 휴대해야 한다. 어른이지?핸드폰 만 있어도 자고, 놀고, 하루가 빨리 지나가도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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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수액은 계속 끼고 있고 항생제는 주사기로 하루 세번이나 네번 가끔 간호사 선생님이 와서 놓아주시고- 약도 하루 세번 거르지 않고 먹었다. 먹기 싫다고 먹일 때마다 또 자기 전쟁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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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이 좋을 때는 아빠에게 세상의 밝은 미소를 보여 주나요?그래..확충 감정 안좋으면 아빠 가라고 쌩얼거려.. 불쌍한 나의 여보.... 아파서 저러는거 어떡해.. 니가 이해하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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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올해 초에 나쁘지 않고 장염으로 입원했을 때는 밥이 맛있었던 것 같은데 그때는 내가 기운이 없어서 좀 식욕이 없었던 것 같지 않은 것 보다... 나쁘지 않아도 그때 소화불량으로 환자식으로 먹었던 거라서 이거랑 똑같은 밥, 국, 반찬인데 요즘 먹으려니 왜 이렇게 맛이 없을까? 빨간 소식을 주세요. 간덩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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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 침대에도 아이가 하루였다 2일 동안 입원했는데, 옆 침대의 아이가 들게 됐고, 나는 그 목소리에서 식사할 때마다(침대에 가만히 급고 있으니)옆에 아이가 계속해서=_=미안하지만 커튼 다는고 탭 보며 식사 먹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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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보내고 바래고 우리는 1층 한바퀴!그렇지만 점점 활기가 돌아오는 모습에 애기. 아름다움은 한층 심리가 가지 생각이 들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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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제가 낮잠을 푹 잤어요. 어중간하게 밤에 잠든 잠을 깼는데 잠이 안와서 밤잠을 잤어요.;_=택무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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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보가 전혀 나쁘지 않은 토끼! 수액받이가 하필(?)토끼새끼로 나그네인 나쁘지 않았고-열로 응급실에 가서 수액을 맞을 때는 계속 주사를 가리키면서 아프다고 난리 났었는데, 확신하고 받아들이니까 아프다고 거짓말 소리를 한번도 안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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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 붓기.. ゚_ ゚ 아무리 아침이라지만 이정도 평소에는 붓지 않는 안데눈 충혈을 넘어 부으려고 아파하는 딸을 보며 웬지 애들이 태우거나. 나쁘지 않다! 오늘은 월요일이야-드디어 안과진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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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먹고 양치하고 안과콜만 기다리고 너스선생님이 내리라고 하시자 마자 안과참아왔다+_+!변도염목충혈!진료결과 눈병이 아닌 고열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과 소아과 교수님이 주시고 주말에 내도록 넣었다(효과는 하나도 없었다) 안약은 넣지 말라고 항생제 성분이 있어서 건너는 데 내성만 생길 뿐 지금 이 증상에 효과는 전혀 없는 안약이라고 하셨다. (와들간들 진화에 안과진료를 받을걸 그랬나...) (우)___미안 딸아.......어쨌든 이 안약을 넣을 때마다 아프다고 쌩얼에 도저히 전쟁이 없었지만 그래도 이거 넣어서 거짓없이 나쁘진 않은게 눈으로 봐도 보여서 가슴을 쓸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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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서 편의점에 들러서, 다시 스티커 하려고 했던 공주님 밖에서 사달라고 했으면 절대 안사줬을텐데. 놀잇감이 없어서 _눈물 보고 싶어서 또 사줬어.. 퇴원하고 가계부 쓰면서 보니까 입원기간 동안 편의점에 쓴 돈만 해도 정말 내 자신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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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싶다고 해서 사줬더니 이건 케익이 아니라고 한 초코빵을 다시 먹는다고 해서 받은건데 좀 맛이 돌아오는거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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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트레타는 무슨 죄야.. 어차피 버릴 페트병이고 이 아까운 스티커를 끈적끈적!(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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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때리고 ebsi 시청중 =_=


    그리고 갑자기 슬슬 자고 시작된 댄스타임입니다.아 귀여워 죽겠구나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한구 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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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염안 충혈이 이렇게 본인의 무서워요..둘다 빨개져서 약을 넣을 때마다 아프다고 어떻게 본인 난리 치거나, 와글와글 해봐도, 정 스토리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순간.. 그러던 중, 예쁜 척 하려고 손가락 밑 본인의 볼에 찌르고 있는 걸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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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음 이것은 무엇을 그린다고 했지? 긁다 내 눈의 코 말도 잘 그리는 나의 기침.(니에)1반(?)들이 표준 보기에는 모르는 것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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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퇴근시간만을 기다렸어! 원래 이렇게까지 살이 안빠지는 사람인데,,,무슨 일이 걱정되는지, 입원기간 내내 어떻게 빨리 돌아올 수 있을까, 아무튼 별로 텐션은 없었는데 병원밥은 더 빼먹지 않고 있어.마침 병원 앞에 칸다 떡볶이가 있어서 잠시 외근으로 떡볶이를 사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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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섭취, 먹는 내섭취를 아주 통통하게만 먹던 우리딸. 교수님도 너스 선생님도 목이 너네 부어서 그런거라고, 억지로 먹이지 말라고 해서 보동감정을 두었다,, 아무튼 우리끼리 이렇게 맛있는거 먹어서 미안해? _뱃 뱃속에 있는 너의 여동생이 먹고싶대... 뭐보동 내가 먹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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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퇴원할 것 같은데 저번주부터 열과라서 머리를 못감아서 자기도 간지러운 가발과 단팥죽 같은 기분도 왠지 모르게 된 것 같고! 남편 집에 가기 전에 머리를 감으면 내 속이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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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 침대는 월요일도 환자가 잠시동안 서로 다른 의원으로 갔는데.. 다인실로 바로 옮겨서-퇴원 전 날에도 빈 침대를 이렇게 누릴 수 있었대요.코-대학 저게-가-까이 불편하지만.. 좁은 침대의 딸 레미 옆에 씰룩거리는건 더 불편.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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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일찍 자는 아이 깨우고 채혈실에 가서 피를 뽑았는데 교수 회진 때 피검사 결과가 안나와서- 하나단 교수님이 결과 나쁘지 않은 한 보고 퇴원시켜준다고 하셔서 두근두근 +_+ 좀 있다. 간호사분이 오셔서 아림이 퇴원해도 된대! 입원 즉석 당시 10배 정도(기억이 가물가물..) 큰 염증의 수치가 지금 정상으로 돌아왔다고!행 행 감사합니다 눈물 중의 딸 제1위 고생 많았어 ♥


    이틀 후 외래진료 받으러 오라고, 그때까지 좌회전하면 "어린이집은 보내질 이야기"라고 해서 조금 좌절했지만 아무튼 원래 근무시간 중에는 바빠서 못나가는 남편인데.. 짐이 너무 많아서 전화했더니 좀 보내러 온다니까 남편이 퇴원수속하고 집에 후닥닥 병원이여! 입원실은 제발 다시 올라오자고 얘기해.(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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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렁탕 먹고싶다고 해서(웃음) 오는 길에 설렁탕 싸고 와서, 집에 오면 바로 씻고 설렁탕 먹이고 약 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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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 한바퀴 돌고 집에 와서 다시 기절..^^ 음, 지금 자니까 밤에 어떻게 자려구?하지만 나도 덱무 피곤해서 에이 모르겠다, 같이 잤는데, 이 날 우리 딸은 대략 3테테로울 이상 잤다고 한다.잘 기억은 안 났지만 4가끔 근처 끼얹은 듯이;몇번 낸 것에 화를 내며 계속 잤기 때문에 그렇게 얼마나 피곤했을 정도라고 알고 그대로 둔^^또 댁도 병원에서 잠 자는 잔 것은 못 잔 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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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퇴근한 남편이랑 갈비먹으러 갔는데 집에 먹을것도 하과인도 없고 쇼핑도 겸 퇴원기념 장난감도 사줄겸 장난감의 하과인 망쳐서+_장난감 얼마든지 사줄게 제발 아프지ᅲᅲᅲᅲᅲᅲᅲᅲ 정스토리 아픈 너를 보고, 엄마의 장난감 심장이 두근하고, 가슴이 터지는 줄 알았어.​


    어쨌든 조 썰매 타기 40번과 고열을 겪고 너무 무서워서 열 때문에 끙끙 앓으며 잠도 못 자는 아이를 보며 걱정만 굴렀다 참혹한 때 로이 지그와잉 갔다.그뒤로 손톱깎이 하려고 보니 중심 손톱이 하과인 빠진건지 다시 과인하고 있었고..?열꽃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아니야 살짝 올라왔나? 옛날의 기억이 희미해졌다;아가야 때에 한번 편도 붓고 고열인 다소에 열꽃이 오른 일이 있고 긴장하였지만, 이번에는 다른 기억에 남지 않은 것 보면 열꽃은 아닌 것도..​ 편도염에 심하게 충혈된 눈은 다행히도, 처방된 안약가에 와서 3-4일 정도를 넣으면 나쁘지 않아!그 국물에서 우연인지 뭔지-_-...너무 안약을 들을 때마다 아프다고 야단을 하고"이봐요 허그인도 안 아프는데!"라고 남편과 나의 눈에 동료 미 가입한 안약을 1방울 떨어뜨렸다.집사람이 유행성 눈병에 걸렸는데? (분명 전염성 전혀 없는 단순 알레르기로 인한 충혈이라고 하던데, 무엇일까..?) 목이 심하게 부어있어서 그렇게 말한 잘 때마다 과인했던 코막힘 소리는 퇴원즈 소리에서 안좋아졌고, 퇴원하고 며칠 소리에서 목마른 듯한 소리가 과여서 따로 이비인후과에 데려갔더니 그때도 목이 부어있었어.비염은 심하지 않다고 말했었다. 이건 이비인후과 처방약 먹어서 금방 나쁘지 않아!


    심한 편도염, 염증으로 인한 고열로 인한 이면 스토리는 이정도?오치에쯔고 자신 잘 1상에서 도루아왓 sound에 노 힘 감사한 시각들!지자 신고에서는 커지는 과정이었고 그 때는 얼마나 나 무서워서 초조했는지.원래 편도는 한번 부니 몹시 열이 자신의 곳이라 어쩔 수 없다.지만우리딸의 경우에는 염증 수치가 굉장히 높은 케이스였고 그래서 더 마시는 항생물질로는 섭취할 수 없는 열이었던 것 같다.진작에 빨리 입원시키면 40도 이상의 고열을 혼자 견디며 고생하는 1이 없었는데 ㅠ_ㅠ 무엇의 광복절이 들어 있어 어쩔 수 없기는 했지만 생각해도 미안하구만 sound..​


    아무튼!드디어 편도염 고열 입원 1기를 끝냅니다. 저에게 댓글로 이야기 상태의 스토리를 쓰면서 질문해주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제가 글에 적어둔 스토리에 대한 질문(원인이 뭐였죠? 염증 수치가 얼마나 높았나요? 즉석 병원에 가야 할까요? 응급실에 가봐야 할까요? 질문은 따로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ᅮᅮ 즉석병원에 갈지 입원시킬지, 응급실에 갈지는 부모님 자결이에요! 제가 전문에 썼던 것처럼 응급실에 가도 제 얘기의 경우는, 사실 해열주사가 별다른 효과가 없었어요.하지만 효과가 나는 아이들도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아기의 상태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그리고 제 아이의 고열의 경우, 편도 염증이 심해서 염증 수치가 엄청 높았던 것이 원인이었습니다.정확한 수치가 기억 안 나지만 첫 0배 정도 비쌌어요!이것은 약으로는 치료할 수 없다 하시면서 해당하는 항생제 주사로 치료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바로 입원시켰대요.이것도 제 아이의 케이스가 이랬을 뿐이고, 다른 아이는 뭐가 원인인지 모르는 초여서요...(저_ᅲ) 저는 단지 제가 겪었던 편도염 고열에 대해 요인 케이스가 있다고 공유하기 위해 포스팅한 일 뿐이거든요.​ ​ 소아과 선생님이 이야기보다 하고 편도는 원래 부으면 고열이 나지만 40도 이상 또는 가까이 되는 고열이 해열제나 먹는 항생제로도 잡히지 않을 때는 다른 원인이 있는지도 모르니까 검사하고 보는 게 좋다. 말씀하셨고 제 생각 또한 그렇습니다! 편도염 고열이 떨어지지 않고 계속 지속된다면 염증 수치를 한번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뭐든 찝찝한 것보다는 확인하는 게 좋으니까요. 나도 떨어질 것이다, 떨어질 줄 알았는데 결미열이 전혀 떨어지지 않았고 원인은 염증수치였기 때문에 - 아무튼 우리 아이를 비롯한 모든 아이가 아프지 말고 튼튼하게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기도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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