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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소호거리 !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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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건설한 교통 체계에 센트럴 지역과 주변 거주 지역의 교통 체증을 완화하기 위한, 장래 계획으로 만들었으며 20개의 에스컬레이터와 3개 무빙 워크에서 열리고 있으며, 중간 중간에 출구가 있고 거리에 나쁘지 않아서 갈 수 있는 전체 구간의 길이는 약 800m으로 바닥의 입구에서 해발 약 135m지점까지 올라가고 할리우드 로드와 캣 스트리트만 모 사원, 소호 등의 관광지부터 나쁘지 않거나 합니다


    중경삼림, 다크와인 등의 영화촬영지이자 센트럴 지면의 필수코스가 되는 관광명소이며 센트럴역에서 조금 걸어서 벗어나 IFC몰에서 바로 연결되는 통로가 있는데, 통로에는 옛 역사와인 만들어진 배경 등의 자료가 전시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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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는 1곳이 아니라 중간 중간의 입출 입이 있으니까 어디에 가도 상관 없었고 아래에서 보면 말만 육교 같은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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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속에 빼곡히 들어선 건물들 사이로 이렇게 만들어진 것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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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쪽은 에스컬레이터이고 한쪽은 계단으로 되어 있는데 무빙워크는 종종 크게 오르락내리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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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럭저럭 출퇴근 시간대에는 방향이 내려가고 나머지는 올라가므로 너무 이른 낮에 가야 상행 방향을 타고 골목골목을 둘러보며 내려오는 코스에서 동선을 짜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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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의 출구도 있었지만 양쪽에 오픈되어 있기 때문에, 골목을 보고 타는 즐거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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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중간출구 안에는 홍콩 소호거리를 자신할 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 언덕 등 뒤에 위치한 좁은 골목길에 다양한 sound 레스토랑과 고급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 있고 카페, 레스토랑, 바 등이 늘어서 있는 트렌디한 거리풍경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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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는 이곳에서 브런치를 먹기도 했지만 이번에는 골목 안의 다양한 풍경과 벽화를 보기 위해서였으니 어디 들를 일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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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곡히 들어선 작은 골목에는 옛 동네가 있다. 활기찬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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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에서 유명한 던라우 벽화를 보기 위해 골목으로 갔고 던라우 벽화를 보기 전에 만난 브루클린 맥주를 파는 레스토랑의 예쁜 벽화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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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의 소호거리에서 유명한 개라우 벽화, 지금은 철거되어 볼 수 없는 옛 주택가, 구룡채의 모습을 그린 벽화로 널리 알려져 있어 기념사진의 포인트로 유명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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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소호 거리의 골목을 돌아다니다 보면 단라우 벽화뿐만 아니라 알록달록 아름다운 벽화도 볼 수 있지만 골목에 숨겨진 벽화를 찾아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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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중간쯤에는 타이쿤 센터로 연결되는 길이 있고 타이쿤 센터인 JC컨템퍼러리 아트갤러리가 사진 찍기에 예쁜 곳이라고 해서 가운데 통로를 이용해 타이쿤 센터에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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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쿤센터로 가는 길도 사진 찍기 좋은 곳이라 많은 사람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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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4년에 세워지고 100년을 넘는 역사를 가진 센트럴 경찰서를 JC후원을 받고 10년 동안 개장 재탄생시킨 곳에서 경찰서와 유치장의 옛 모습을 재현한 전시장과 JC컨템퍼러리 아트 갤러리 등의 전시장이 함께 있는 곳 이욧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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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은 광장에서 보이는 옛 건물의 모습과 담장에는 높은 고층 빌딩의 모습이 어우러진 것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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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과 건물 사이를 연결하는 통로도 만들어져 있어 다른 건물로의 이동이 편리했고, 가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JC 컨템퍼러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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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 디자인의 건물인 JC컨템퍼러리는 세계적인 건축가인 헤르초그와 도뮬론이 디자인한 건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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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C컨템퍼러리의 유명한 본인 선형의 계단, 이곳에서 독특한 분위기로 사진을 찍을 수 있기 때문에 일부러 이곳을 찾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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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C컨템퍼러리 아트갤러리는 무료로 들어갈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어 전시가 아니더라도 잠깐 들러 본인 선형의 계단에서 사진만 찍고 가도 되는 곳이었고 본인 선형의 계단에서는 독특한 분위기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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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얼마 남아서 몇 개의 전시를 보기도 했지만, 자신의 이름이 좋았던 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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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트럴 지상에는 재래시장부터 현대적인 상념가게까지 모두 있어 골목길을 둘러보는 것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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