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필사 1 대박이네

좋은 오전이 되고 있나요? 오핸시널은 본인 이름 시간의 여유가 되서 밀린 포스팅 몇 개 하려고 컴퓨터 앞에 이렇게 앉아있네요. 내가 토지 필사하는 것은 아시죠?토지의 필사를 시작하고 한달 만에 1권 필사 전부 읽지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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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은 대하 소설 로제가 보고 있는 본 인 나무 출판사 책은 2일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한바탕씩(약 한 0쪽)속도로 필사를 하니까 많이 늦네요^^계산상으로 2일개월이 걸린다는 이야기인데.이걸로 언제 끝날까 하고 생각합니다. ㅎㄷㄷ ​ 오늘은 2권의 필사에 들어갔죠~아무래도 읽을 때와는 달리 남는 것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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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땅만 죽어라 주변에서 보시는 분들이 궁금해하신 것 같아요. 필사적으로 쓰면 다 쓰나요?전 그럴 한가한 사람이 아니에요.오늘은 저의 가장 간단한 필사의 비결을 소개하겠습니다.​

1. 하루에 최소 15분~최대 30분 투자 ​ 2. 정해진 때에 필사(예:새벽 기상 후 필사)​ 3. 소제목 1장을 필사합니다(여유시 2장)​ 4. 필사 누는 글을 읽는 감정에 들어간 대목이 나쁘지 않아서 오면 검정색 글씨로 쓰고 밑 빨간 펜으로 나의 의견을 적어 넣다. ​ 5. 모르는 단어는 나쁘지 않고 올 때 적어 넣는다. ​ 6. 땅에 나쁘지 않아서 오는 사람이 600여명. 인물관계도를그리면서필사합니다. 나쁘지 않네 같은 경우는 인터넷에 있는 관계도 참고해

생각보다 심플하죠? 막연한 싸움을 가진 하나가 생각보다 많죠?하나 시작해 보세요. 에 동천도에 익숙해질때만 지그재그한 면과인 멀리는 관성의 법칙으로 최근까지 투자한 때가 아까워서라도 자연스럽게 나뒹굴고 있습니다.:)​ 그 그와잉 나 그와잉 21권 언제 다 읽는 것이 될까요? 완독하는 날 제가 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웃음)받는거 하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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